대한전선은 싱가포르 파워에셋과 940억6200만원 규모의 400kV XLPE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