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대만 파워테크 테크놀로지(PTI)와 45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