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조정을 지속한 한 주간(8월14일~18일) '2017 삼성 SM(28,450 -5.48%)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수익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7명 중 5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주간 수익률은 1.84%로 집계됐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30포인트(0.14%) 내린 2358.37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7포인트(0.23%) 오른 643.58을 기록했다. 한 주간 코스피는 1.66%, 코스닥은 2.42% 상승했다.

강성국 한국투자증권 노원PB센터 차장이 한 주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주간 수익률 7.31%포인트를 기록, 누적 손실률을 5.91%로 축소했다. 강 차장은 이번주 매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보유 종목들이 선전하며 수익률을 개선했다. 현재 다산네트웍스(6,910 -5.99%) 와이솔(12,350 -6.79%) 에스앤에스텍(17,500 -4.89%) 심텍(10,450 -0.48%)을 갖고 있다.

주간 수익률 2위는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3,475 -1.42%) 강남센터 과장이다. 김 과장은 7.16%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8.17%로 끌어올렸다.

전날 김 과장은 활발한 매매로 일 수익률 3.89%포인트를 기록했다. 보유 중인 아이엔지생명 100주를 팔아 24만9000원, 동원수산(9,580 -4.10%) 300주를 전량 매도해 24만7000원의 수익을 냈다.

이날은 0.95%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카스(1,440 -11.11%) 2000주를 전량 매도해 62만원의 손실을 봤다. 와이엠씨(9,310 -6.43%)는 1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 밖에 우신시스템(4,220 -2.76%) 롯데쇼핑(95,200 -3.45%) 피에스케이(6,970 -7.07%) 웨이브일렉트로(18,000 -3.23%) 티에스이(12,600 -2.33%) 등을 보유 중이다.

누적 수익률 2위(14.15%)인 이동현 한화투자증권(1,755 -4.10%) 송파지점 과장은 한 주간 4.14%포인트의 수익률을 챙겼다.

이동현 과장은 지니뮤직(2,690 -5.94%) 하나머티리얼즈(16,000 -2.14%) 타이거일렉(5,780 -7.81%) 원익IPS(31,150 -5.32%) 이노와이어리스(37,450 -5.79%) 디이엔티(3,780 -5.97%) LG디스플레이(13,600 -4.56%) 등 1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은 다나와(22,000 -4.97%) 150주를 신규 매입했다.

유안타증권(2,345 -6.01%)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은 한 주간 1.23%포인트의 수익을 내면서 누적 수익률을 14.33%로 올렸다. 현재 누적 수익률 1위다.

청담 샥스핀 팀은 총 9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17,700 -5.09%) 인텔리안테크(29,150 -10.86%) SK케미칼(21,600 -2.92%) 국도확 아비코전자(5,670 -6.44%) 등은 이날 상승 마감했다.

메리츠종금증권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한 주간 1.68%포인트의 수익을 거뒀다. 이종신 KB증권 대치지점 부장, 박성현 신한(4,945 0.00%)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각각 2.46%, 2.48%포인트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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