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17.5% 증가한 174억87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1.8% 늘어난 1092억74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584.5% 증가한 136억6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