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는 농협정보시스템과 33억1600만원 규모의 NH농협 콜센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