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행진을 지속한 31일 '2017 삼성 SM(35,950 -0.4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관망세로 시장에 대응해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 중 8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2포인트(0.07%) 오른 2402.7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8포인트(0.38%) 내린 650.47에 마감됐다.

이종신 KB증권 대치지점 부장이 이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부장은 2.4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손실률을 5.20%로 축소했다.

이 부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하고 있던 엔에이치스팩8호(46,000 +3.49%)가 4.16% 상승 마감하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함께 보유 중인 흥국(4,860 +2.86%)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일 수익률 2위는 김대영 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 부장이 차지했다. 김 부장은 일일 수익률 2.09%포인트를 거둬 누적 손실률을 15%로 줄였다.

김대영 부장은 보유 중인 비츠로테크(8,830 -0.90%)가 2.09% 상승했다. 김 부장 역시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다.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3,275 -0.15%) 강남센터 과장은 이날 1.4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4.84%로 끌어올렸다.

김 과장이 보유한 동진쎄미켐(31,300 -1.88%)(4.97%) 티씨케이(100,300 +3.51%)(3.22%) 테스(24,800 +3.77%)(2.40%) 피에스케이(7,180 -0.28%)(2.13%) 와이엠티(18,400 -1.08%)(1.45%) 등이 이날 상승했다. 이외에도 김 과장은 유니테스트(23,250 +3.56%) 테크윙(20,250 +1.25%) GST(17,600 0.00%) 주성엔지니어링(7,230 -1.09%) 크라운제과(8,700 -1.14%) 등 총 13개 종목을 갖고 있다.

누적 수익률 1위(14.86%)인 이동현 한화투자증권(1,795 -0.83%) 송파지점 과장은 이날 0.58%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이 과장은 보유 중인 코스모신소재(15,250 +2.35%) 300주 전량을 매도해 15만5000원을 벌었다. 에이티젠(17,200 +1.78%)은 150주 전량을 내다팔아 23만7000원을 잃었다. 나노신소재(40,700 +4.36%)는 100주를 신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40,050 -1.35%)를 추가로 15주 매입했다.

유안타증권(2,975 -0.50%)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33%포인트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 누적 수익률 2위(14.61%)다.

청담 샥스핀 팀도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다. 현재 민앤지(15,900 +4.26%) 와이지-원(5,130 +6.10%) 국도화학(46,850 -0.32%) 네이버(298,000 -0.83%) 비츠로셀(17,350 +0.58%) 아비코전자(5,940 -2.78%) 등 6개의 종목을 보유 중이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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