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15,600 -0.64%)가 하락중이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LG상사는 전날보다 1000원(3.21%) 하락한 3만1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4% 가까운 강세를 나타낸 뒤 하루만에 약세다.

2분기 실적이 부진하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LG상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53억원, 3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 31% 줄었다. 세전이익은 19% 감소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깜짝실적 요인이 소멸되고 일회성 요인이 더해져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그러나 석탄가격 상승 및 물량 증가, 물류의 점진적 개선 통해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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