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한 19일 '2017 삼성 SM(35,950 -0.4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 중 5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90포인트(0.16%) 오른 2429.9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 6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7.51포인트(1.13%) 오른 671.53으로 장을 마감했다.

민호기 유진투자증권(3,890 +1.70%) 영등포지점 대리가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민 대리는 2.7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손실률을 7.17%로 줄였다.

DMS(10,150 -3.79%)비아트론(10,200 -1.92%)이 전날 대비 각각 9.88%, 7.07% 급등하며 수익 개선에 기여했다. 이날 민 대리는 보유 중인 DMS의 주식 중 200주를 매도해 4만8000원을 벌었다. 비아트론은 444주를 신규 매수해 이 중 144주를 팔았다. 5만3000원의 수익을 냈다.

민 대리는 이날 옵트론텍(7,630 -0.26%)도 1900주 신규 매수했다. 현재 셀트리온(291,500 0.00%) DMS 옵트론텍 비아트론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과장은 2.6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0.27%로 올렸다.

박 과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 선전했다. 제이스텍(8,270 +0.12%)이 전날보다 4.86% 뛰었고, 에프엔에스테크(8,250 +0.12%)도 1.22% 상승했다. 와이엠씨(12,600 0.00%)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3,275 -0.15%) 강남센터 과장은 일 수익률 2.21%포인트를 기록, 누적 수익률을 9.64%로 끌어올렸다.

김 과장은 아나패스(26,900 -0.74%)는 보유 수량 100주 전량을 처분, 4만9000원을 벌었다. 삼성생명(62,900 -0.47%)은 보유 주식 91주 가운데 41주를 매도했다. 5000원의 수익을 냈다. GST(17,600 0.00%)는 500주를 신규 매입했다. 이날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홀딩스(969 +0.31%) 주식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내다팔았다. 65만5000원의 손실을 봤다.

이외 김 과장은 티씨케이(100,300 +3.51%) 인성정보(3,930 -0.88%) 싸이맥스(13,800 -0.72%) 동진쎄미켐(31,300 -1.88%) 테크윙(20,250 +1.25%) 와이엠티(18,400 -1.08%) 등을 보유 중이다.

누적 수익률 1위인 유안타증권(2,975 -0.50%)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07%포인트의 손실을 기록, 누적 수익률이 13.48%로 소폭 떨어졌다.

삼성전기(141,500 +2.17%) 65주를 전량 매도하면서 손실을 봤다. 24만2000원을 잃었다.

보유하고 있던 아비코전자(5,940 -2.78%)가 전날 대비 1.26%, 쎄트렉아이(26,450 +4.75%)가 0.44% 하락했다. 와이지-원(5,130 +6.10%)비츠로셀(17,350 +0.58%)은 보합, 네이버(298,000 -0.83%)는 소폭 상승했다. 민앤지(15,900 +4.26%)는 4.18% 올랐다.

이외 메리츠종금증권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 이동현 한화투자증권(1,795 -0.83%) 송파지점 과장 등이 수익을 개선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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