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7일 '2017 삼성 SM(35,950 -0.4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9명 중 5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전 거래일 대비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은 5.78포인트(0.88%) 오른 659.89로 장을 마무리지었다.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3,275 -0.15%) 강남센터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 과장은 2.53%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7.05%로 올렸다.

보유 중이던 에코프로(52,100 +1.76%)가 이날 급등하며 수익률 개선에 큰 공을 세웠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2차전지 사업 성장 기대감에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중 15.11%나 뛰었다.

김 과장은 에코프로 300주 전량을 매도해 195만9000원을 벌었다. 에버다임(4,250 -2.52%)도 250주 전량을 팔아 11만1000원의 수익을 냈다. 인성정보(3,930 -0.88%)(500주) 테크윙(20,250 +1.25%)(200주)은 신규 매입했고, 티씨케이(100,300 +3.51%)와이엠티(18,400 -1.08%)는 각각 2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외에도 김 과장은 티웨이홀딩스(969 +0.31%) 동진쎄미켐(31,300 -1.88%) 삼성생명(62,900 -0.47%) 싸이맥스(13,800 -0.72%) 등을 보유 중이다.

일 수익률 2위는 이동현 한화투자증권(1,795 -0.83%) 송파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이 과장은 1.64%포인트의 수익을 거둬 누적 수익률을 11.90%로 끌어올렸다. 이 과장은 현재 누적 수익률 3위에 올라있다.

이 과장은 이날 비에이치아이(2,180 -0.46%) 알엔투테크놀로지(17,950 -1.37%)를 각각 200주, 350주 신규 매집했다. 보유 중이던 쇼박스(2,880 +3.04%)는 300주 전량을 팔아 6만8000원의 수익을 봤다.

현재 그는 고려제약(11,950 -2.85%) 명문제약(6,270 -0.48%) 오스코텍(44,250 +5.23%) 지니뮤직(4,180 +2.58%) 액토즈소프트(14,000 -1.06%) 루트로닉(5,710 0.00%) 파인텍(1,750 +0.29%) 에이티젠(17,200 +1.78%) 등을 갖고 있다.

누적 수익률 1위(14.35%)인 유안타증권(2,975 -0.50%)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07%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삼성전기(141,500 +2.17%) 65주를 신규 매수했다. 롯데케미칼(209,500 +2.44%)은 19주 전량을 매도, 20만9000원을 벌었다.

이외 와이지-원(5,130 +6.10%) 네이버(298,000 -0.83%) 아비코전자(5,940 -2.78%) 비츠로셀(17,350 +0.58%) 쎄트렉아이(26,450 +4.75%) 민앤지(15,900 +4.26%) 등을 보유 중이다.

누적 수익률 2위인 메리츠종금증권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70%포인트의 수익률을 추가해 누적 수익률을 12.17%로 소폭 늘렸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보유 중이던 미래에셋대우(9,200 +0.88%)무림페이퍼(2,380 -1.45%)를 전량 매도했다. 미래에셋대우로는 4000원 수익을, 무림페이퍼로는 1만4000원 손실을 봤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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