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4,995 -1.87%)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되는 '엠앤씨'를 66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앞서 이날 SK플래닛은 광고사업을 물적분할해 엠앤씨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분할 후 존속법인은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관련 사업체인 SK플래닛이다.

SM C&C는 "신설되는 엠앤씨 주식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방식"이라며 "아시아 종합광고 제작 및 에이전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예정일은 오는 10월24일이다.

아울러 SM C&CSK텔레콤(309,500 0.00%)과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722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 2450만847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배정주식수는 SK텔레콤 2203만3898주, 에스엠 169만4915주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7만7966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