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8,610 -0.46%)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는 13일 동탄 서린글로벌센터를 완공하고, 제조 및 물류부문과 서린생명과학연구소가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탄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있는 서린글로벌센터에서는 서린의 브랜드로 출시할 제품의 제조를 위해 바이오장비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치매·임신중독증 등 조기진단을 위한 분자진단 제품의 연구 개발을 추진 중이며 최신 물류시스템을 완비했다.

자회사인 ㈜서린메디케어의 피부미용의료기기 제조 시설을 3배 가량 확장함으로써 해외시장 판매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사옥에서는 바이오인프라 기반의 토탈 솔루션 사업을 확고히 해나가며 동탄 서린글로벌센터에서는 바이오 제품 국산화 및 헬스케어 영역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서린바이오의 동탄시대 개막은 바이오 인프라 기반 사업영역에 기술력 · R&D · 제조 중심의 바이오 헬스케어 제조그룹으로 거듭나는 뜻 깊은 의미가 있다"며 "바이오 인프라시장에서 30년 넘게 축적된 마케팅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동탄 서린글로벌센터에서 최고의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인류의 삶의 질 향상과 생명연장에 기여하는
바이오 & 헬스케어 글로벌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린바이오, 동탄 서린글로벌센터 개소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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