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오는 17일 해외 및 국내 파생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완전정복’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1부는 현직 금융공학 전문가를 초빙해 주요 해외선물 상품에 대한 투자분석(펀더멘털/테크니컬) 기법과 파생 트레이딩 전략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리스크 및 운용자금 관리 노하우를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2부에서는 KB증권 해외파생팀 임병휘 과장이 ‘해외선물·옵션 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유선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참석자 중 KB증권 파생상품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3개월간 해외선물·옵션 거래 수수료($3.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박강현 고객지원본부장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FX시장뿐 아니라 상품, 인덱스 시장 변동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상품투자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라며 “KB증권은 금번 투자설명회에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설명회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KB증권 해외상품지원부로 하면 된다. 또한 KB증권 파생상품계좌는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7개 은행(국민·우리·씨티·대구·부산·SC·기업)을 통해 개설할 수 있으며, KB증권 모바일 앱 ‘Start able’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도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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