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던 19일 '2017 삼성 SM(35,300 -1.94%)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관망세를 취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9명 중 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9.07포인트) 오른 2370.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사자' 덕분에 지수는 237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675.44에 마감됐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2,090 -1.18%) 송파지점 과장이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장은 1.17%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17.30%로 끌어 올렸다. 일일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 모두 1위다.

이날 이 과장은 보유 중이던 엔알케이(6,680 0.00%) 한프(820 -4.32%) 웅진에너지(914 0.00%)를 전량 처분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2,145 -5.30%)는 3000주 가운데 1000주를 매도했다. 한화(24,850 +0.40%) 삼호(19,950 +2.57%) 고려제약(6,330 -1.56%) 명문제약(4,260 -0.93%)은 신규 매수했다.

이외에도 이동현 과장은 액토즈소프트(11,050 0.00%) 파인텍(1,165 +0.87%) GS(49,950 -1.28%) 쇼박스(3,285 +1.23%) 루트로닉(8,250 -3.17%) 에이티젠(10,200 -2.39%) 지니뮤직(3,680 -1.34%) 등을 보유 중이다.

일일 수익률 2위는 박성현 신한(4,945 0.00%)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이 차지했다. 박 과장은 1.15%포인트의 수익을 거두며 누적 손실률을 5.95%로 줄였다.

이날 박 과정은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제이스텍(12,650 -2.32%)이 전 거래일 대비 4.99% 오르며 수익률 개선에 앞장섰다. 엠씨넥스(24,800 +0.61%)는 0.67% 올랐다. 와이엠씨(3,975 -0.13%)는 2.41% 내렸다.

누적 수익률(15.37%) 2위를 기록 중인 유안타증권(2,635 -0.19%)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은 이날 0.68%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이날 청담 샥스핀 팀은 보유 중인 민앤지(17,500 -0.85%) 280주를 전량 매도해 93만3000원을 벌었다.

청담 샥스핀 팀은 현재 삼성전기(109,500 -0.90%) SK케미칼(22,800 -0.87%) SK(241,000 -0.82%) 인텔리안테크(39,000 +4.70%) 송원산업(17,950 +0.84%) 비츠로셀(11,900 +2.59%) 네이버(150,500 -1.63%) 와이지-원(7,710 -0.77%)을 갖고 있다. 이날 와이지-원이 6.07% 하락했고 네이버는 1.57% 떨어졌다. 삼성전기SK케미칼은 4% 상승했다.

누적 수익률 3위인 메리츠종금증권(4,795 -1.54%) 부산금융센터의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0.31%포인트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누적 수익률은 10.78%다.

자신감의 요정 팀은 이날 보유 중인 동부건설(9,010 +1.81%) 124주를 전량 팔아 9만4000원의 손실을 봤다. 팬오션(4,605 -0.75%)셀트리온(181,500 -3.46%)도 일부 매도했다.

현재 자신감의 요정 팀은 셀트리온 원익홀딩스(4,360 -0.57%) 삼성전자(49,900 -1.19%) 미코(5,660 -1.91%) 이수화학(11,150 -2.19%) 팬오션 한일시멘트(49,500 +0.10%) 한화투자증권 등 총 18개의 종목을 갖고 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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