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대구지방조달청으로부터 60억5000만원 규모의 자인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14일까지이고,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57%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