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KEB하나은행과 오는 13일 '긴급진단! 국내증시 2300시대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산관리명가'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증권과 은행의 강점을 활용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1부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이재만 투자전략팀장과 김용구 연구원이 '최근 국내 증시의 급등배경과 향후 국내외 시장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제2부에서는 KEB하나은행의 대표 PB가 투자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석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 PB의 협업을 통해 손님에게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국내 증시 진단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