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키로 한 크리스탈(13,600 +1.49%)이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29분 현재 크리스탈은 전날보다 750원(5.19%)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은 전날 장 마감 후 17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임상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보이는 우수 기관들로부터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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