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360선을 내어준 채 강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29일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6포인트(0.13%) 오른 2358.26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2370선을 돌파했으나, 외국인이 사자세를 줄이고 기관이 팔자 전환하자 상승폭을 되돌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9억원 70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512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32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 표정은 엇갈리고 있다. 유통업 비금속광물이 1% 넘게 오르는 가운데 음식료업 화학 철강금속 건설업 등이 오름세다. 반면 기계 운수창고 증권이 1~2% 약세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도 하락중이다.

SK하이닉스(80,700 -0.37%)가 2% 가까이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물산(126,500 +5.86%)은 3% 강세다. 네이버(307,000 +0.66%) 포스코(206,000 -1.20%) LG화학(737,000 -0.54%) 등도 상승세다.

삼성전자(58,700 -0.51%)는 소폭 하락 전환했고 현대차(170,000 -1.16%) 현대모비스(228,000 -0.65%) 한국전력(21,550 +4.11%) 삼성생명(71,900 +21.04%) 신한지주(33,800 0.00%) 등도 내림세다. KB금융(41,500 +2.85%) SK텔레콤(242,000 +0.21%)은 1% 약세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내림세다. 전날보다 0.93포인트(0.14%) 하락한 645.0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09억원 256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368억원 순매수중이다.

CJ E&M 로엔 에스에프에이(34,800 +0.87%) 바이로메드(60,000 +1.35%) 휴젤(167,900 -2.67%) 파라다이스(15,000 +0.33%) GS홈쇼핑(114,000 -0.09%) 등이 1~2% 하락중이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다. 오후 1시3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내린 111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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