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15일 공시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100억원을 투입, 공장을 신설해 생산시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