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7일 평촌지점서 ‘티레이더’ 투자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티레이더 전문강사 박종일 연구원이 주요 투자 실패 사례를 통해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를 통한 종목 선별 및 매매 시점 파악 등 실전 매매에 유용한 콘텐츠와 그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티레이더’는 온라인(모바일) 개인 주식투자자를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자문을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로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 받은 유안타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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