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66,700 -1.48%)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8636회 상승참여형'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1년 만기 상환형인 'TRUE ELS 8636회'는 만기 시점의 기초자산 주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하되 최대 수익은 제한이 없는 구조다.

만기에 기준가격 대비 주가가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만기가격이 기준가의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1.2배 수익이 달성된다. 100% 미만이면 하락율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최대 손실률은 20%로 손실이 제한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우량주식에 투자해 상승 시 1.2배의 레버리지 효과와 함께 손실은 20%로 제한하며, 환 변동 위험도 피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8종, DLS 1종을 포함한 10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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