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사 주식 6만주를 한샘드뷰연구재단에 증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9.95%에서 19.70%로 축소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