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170선을 내어준 채 상승푹을 축소중이다.

2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2포인트(0.17%) 상승한 2168.66에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1261억원 사자를 외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다만 기관이 팔자 전환하고 개인의 매도 공세가 거세지며 상승폭은 축소되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0억원 2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52,500 -1.87%) SK하이닉스(83,700 -1.88%) 삼성전자우 한국전력(28,400 +1.07%) 등이 오름세고 포스코(223,500 -0.89%) 신한지주(44,150 +0.91%) LG화학(311,000 -2.05%)은 1% 넘게 상승중이다.

반면 현대차(124,000 -0.80%) 네이버(169,000 -0.88%) 삼성물산(102,500 -0.49%)이 하락세고 아모레퍼시픽(179,000 -1.65%)은 3%약세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 후 630선을 내어줬다. 전날보다 6.43포인트(1.01%) 내린 628.5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319억원 10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464억원 매수 우위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4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 내린 1132.9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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