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14일 지앤미와 335억5000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