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62,900 -5.7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8586회 상승참여형'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TRUE ELS 8586회'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 기초자산의 주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고,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만기에 최초 기준가격 대비 주가가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주가가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상승참여율 120%로 수익이 달성된다. 80% 이상 100% 미만인 경우는 하락참여율 100%로 손실이 발생한다. 80% 미만이더라도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우량주식에 투자해 상승 시 1.2배의 레버리지 효과와 함께 손실은 20%로 제한하는 스마트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ELB 1종, ELS 8종, DLS 2종, DLB 1종을 포함해 1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