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는 10일 중국 에이전트사(KOSES International Co., Ltd.)와 38억원 규모의 플렉서블 OLED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4월7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