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10일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계열사 대원에코그린의 보유주식 50만4078주 전량을 환경에너지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230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