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66,000 +1.54%)가 코스닥 상장 첫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미코는 시초가 2만6000원 대비 1500원(5.77%) 오른 2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는 1만3000원으로 시초가는 이보다 2배 높게 형성됐다.

코미코는 지난 7~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580.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의 최상단이다.

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미코가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한 사업구조로 향후 2~3년간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반도체 업체들의 장비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은 향후 일감 확보에 우호적인 요소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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