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21일 은행 주도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오후 5시 41분(한국시각) 현재 0.33% 올랐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9%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시 26분 현재 0.08% 올랐다.

전날 80억 유로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 발표에 급락했던 도이체방크는 이날 주가가 3.6% 반등했다.

프랑스 은행들도 에마뉘엘 마크롱이 첫 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 선두주자의 입지를 더 굳힌 이후 일제히 상승했다.

BNP 파리바와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아그리콜이 1.1∼1.8%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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