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7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의약품 제조사 (주)에스.비.피의 주식 25만주(지분 4.09%)를 3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오는 5월24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