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80,100 +2.04%)가 외국계 증권사의 순매수에 200만원을 돌파했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만원(1.01%) 오른 20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C.L.S.A(8810주) 씨티그룹(4200주) CS(3903주)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창구 상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신증권(3060) 미래에셋대우(1999주)도 뒤를 잇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28일부터 매수세로 돌아서 4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사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 중 200만원을 터치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24거래일 만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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