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66,500 -1.63%)은 다이옥신과 미세먼지의 피부 침투를 막아주는 영유아 화장품 '네오베르'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오베르는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및 황사 등 외부 위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설명이다. 영유아 뿐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유해성분이 배제된 저자극의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유럽, CIS 지역 및 남미 여러 국가에서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미세먼지 및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케어젠이 보유하고 있는 펩타이드 기반의 항다이옥시, 항공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케어젠은 펩타이드를 활용해 항다이옥신 제품을 세계 최초로 생산하게 됐다"며 "화장품 외에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정화 필터, 차량용 필터, 플라스틱용 젖병 등 여러 제품에 접목해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시키고자 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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