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3,995 +1.01%)는 내달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측은 현재 응급안전돌보미사업에 공급 중인 '텔레가드(TELEGUARD)'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제품과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국가통신망 구축 사업에 공급된 차세대 광통신장비(캐리어이더넷)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텔레필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두 번째 국제전시회 참가"라며 "국내 통신시장 위주의 시장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글로벌 사물인터넷(ICT)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통신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5G 네트워크 동향, 빅 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실감형 미디어 등에 대한 동향을 파악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검토를 위한 사업적, 기술적 파트너 발굴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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