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760 +4.25%)는 오토바이 판매 성수기 대비 및 수출 물량 수주에 따른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24일부터 공장 가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예정대로 합작 협력사 제남칭치의 영업조직이 합작사로 이관돼, 중국 합작사의 매출이 이달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당초 발표한 3월 초 생산 재개 및 1분기 내 중국 합자사 매출 발생이라는 두 가지 약속을 모두 지켜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KR모터스 산하에 설립된 판매법인 KR글로벌네트웍스는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인 푸조 스쿠터를 수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본 모델 및 고배기량 삼륜 스쿠터, 스포츠형 주행 모델 등 3가지 기종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KR모터스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스쿠터 개발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기존 모델 델리로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활용한 전기스쿠터는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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