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31,200 +2.46%)가 급등하고 있다. 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전KPS는 전날보다 2800원(4.90%)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용 안정화, 수주 여력, 해외 매출 확대 등을 고려하면 이익 성장세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민간정비업체까지 고려해도 현재 신규 발전설비 수주 여력이 가장 높은 국내업체는 한전KPS 뿐"이라고 말했다.

해외 부문 매출은 기존 프로젝트와 UAE 프로젝트 매출반영 본격화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한전KPS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8% 증가한 1883억원이 될 것이란 추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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