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감소한 27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적자전환한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