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주식 부문, 동양자산운용은 채권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뽑혔다.

한국경제신문사와 KFR한국펀드평가는 지난해 국내외 주식과 채권형펀드에서 고른 성과를 올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제16회 대한민국 펀드대상 종합대상 업체로 24일 선정했다.

‘올해의 펀드’엔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의 특별자산 펀드인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 대출채권’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펀드상은 수익률과 안정성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베어링고배당’(국내 주식형) ‘흥국 멀티플레이 4호’(국내 채권형) ‘삼성 아세안 2호’(해외 주식형)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해외 채권형)에 돌아갔다. 베스트 판매사로는 미래에셋대우가 꼽혔다. 시상식은 25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