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646억2900만원 규모의 시흥은계 B1BL 아파트 건설공사(5공구)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19년 6월21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