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72억9600만원 규모 국도 17호선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1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6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