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분산투자…트러스톤운용, 롱쇼트 펀드 출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자회사인 트러스톤싱가포르 법인은 2012년 초부터 롱쇼트 전략으로 아시아 주식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운용해 왔다. 누적 수익률은 약 40%에 달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 역시 싱가포르 법인과 협업해 운용한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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