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237억2700만원 규모 신고리 5ㆍ6호기 고압차단기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5.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2년 2월2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