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가 발주한 56억2000만원 규모 제철설비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이며 납기일은 2018년 1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