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아시아 저풍속 시장 진출용 풍력발전기 최적화 및 현지 실증' 국책 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는 112억9400만원이며 수행 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