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내년 1월말까지 '휴면금융 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휴면금융 재산 찾아주기'는 국민들이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금융재산 1조4000억원을 찾아주기 위해 금융감독원 및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94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범금융권 캠페인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총 4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휴면재산의 보유사실 고객통지 ▲영업점 방문 시 대면 안내 및 환급 ▲온라인을 포함한 비대면 안내 및 환급 등의 방식으로 고객들의 휴면재산을 안내하고 찾아줄 계획이다.

대증권은 이를 위해 전 영업점에 캠페인 관련 포스터 및 안내장 게시와 당사 계좌에 휴면재산을 보유 중인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등 홈페이지 및 영업점, HTS, MT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련사항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휴면금융재산 조회는 현대증권을 포함한 각 금융권 협회 또는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인 ‘파인’을 통해 검색하면 휴면예금, 휴면보험금, 휴면성신탁, 휴면성증권, 미수령 주식 등 모든 휴면재산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스마트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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