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0일 LG전자와 67억83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