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씨비는 20일 최대주주가 백성현 외 3인에서 장위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장위씨의 소유 주식은 224만7191주(10.76%)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백성현) 및 2대주주(젬백스앤카엘)의 보유지분 일부 장외 매각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사항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