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역시 실적이 최우선으로 꼽힌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직 불확실성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실적을 기반으로 현 시장 주도주 업종을 보유하거나 비중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는 “IT업종과 건설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그동안 낙폭이 과했던 바이오, 화장품 등 성장주에 대해서도 실적을 토대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 개선폭이 큰 업체는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피에스케이, 신세계푸드, 삼성중공업, 에스에프에이, 셀트리온 등이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전주는 가치 투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부정적인 이슈가 나올 가능성은 낮기에 실전 호전주의 매수 시점과 관련은 없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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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출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CAP스탁론은 신용등급에 차등을 두지 않고 누구나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CAP스탁론은 증권사와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이다.

자기 자본 이상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나,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다가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이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모두 연 2.4%의 업계 최저금리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매입자금으로 활용 가능한데, 가치주의 경우 한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한편 증권사 신용거래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에 불편했던 점에 반해 CAP스탁론에서는 19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CAP스탁론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저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하여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 (☎1644-1896)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연 2.4%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대출 연장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홈페이지


[ 주식매입자금대출 인기종목 ]

에스에이엠티, 하이비젼시스템, 에스엔텍, 위노바, 위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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