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5,420 0.00%)는 아주저축은행 외 1인을 대상으로 발행한 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B발행은 라인 증설, 연구설비 투자, 유통사업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중건 빛과전자 대표는 "내년 수주 물량이 증가할 RFOG 라인 증설 및 차세대 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존 광통신사업과 유통사업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어 내년은 실적 면에서 기념비적인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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