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1주당 각각 신주 0.05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배당기산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23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