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6,020 -1.63%)가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중이다.

14일 오전 9시9분 현재 벅스는 전날보다 200원(1.89%) 오른 1만8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벅스에 대해 올해 실적이 저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가입자·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동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원준 연구원은 "지난 9월 인수한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실적도 온기로 반영돼 벅스 실적은 올해를 저점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사드(THAAD) 이슈와 무관한 음원서비스업 특성을 고려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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