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77,500 +0.13%)가 D램 가격이 오를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700원(1.56%) 오른 4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플래시 재고 수준이 매우 낮아 비수기 재고 조정 영향은 우려만큼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D램 가격 강세는 연말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과 주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단기적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나 상승세는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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